앤톤님은 성격 자체가 무해해서 그런지 요즘엔 부쩍 무대 위에서 핫함과 섹시함 폼이 부쩍 오른 것 같은데 무대 아래에서는 영락없는 대형견말티쥬 그 자체같아요 웃는 모습이 정말 왜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보호본능 제대로 자극하는 비주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