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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이 1950년대 로큰롤 감성이라니 진짜 감성도 퍼포먼스도 새롭고 기대돼요
라이즈가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성장 스토리가 가사에 녹아 있다니, 이번 앨범은 그냥 서사 그 자체뮤지컬 같은 퍼포먼스에 힙한 프레피룩까지? 이건 무조건 눈호강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