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치명적인 거 아닌가요? 게다가 귀엽기까지해요.ㅠㅠ 볼하트도 넘 예쁘고~ 하트는 또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는 거야~~ 교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고양이 같기도 댕댕이 같기도 하고..ㅋ 암튼 매력 터지는 원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