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저도 사진 보면서 앤톤님 덕분에 힐링했어요! 진짜 뭘 어도 찰떡이네요. 저 차분한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리고, 가방 맨 모습은 정말 귀엽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