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가을 남자가 되어서 돌아온 원빈이네요 새로 모델이 되었다는 세터의 폭닥 폭닥해 보이는 니트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디자인이 약간 독특한데 소화를 잘했네요 워낙 잘 생기기도 했지만 눈빛도 참 좋아요 세터 구매욕구가 뿜뿜 끓어오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