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Gibbon912
이렇게 또 해외 페스티벌에서 이름을 알리네요 현장 분위기도 좋았을 거 같아요
라이즈는 K팝 아이돌 최초로 4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오스틴 질커 공원(Zilker Park)에서 개최된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 이하 ACL)’에 출연, 약 1시간 핸드 마이크를 든 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날 멤버들은 ‘Bag Bad Back’(백 배드 백)과 ‘Siren’(사이렌)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열었으며, 밴드 버전 편곡된 ‘Get A Guitar’(겟 어 기타),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Combo’(콤보)는 물론, 청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Fly Up’(플라이 업), 감성 한 스푼 더한 ‘Love 119’(러브 원원나인), 청량감 넘치는 ‘Impossible’(임파서블), 힙한 매력의 ‘Talk Saxy’(토크 색시) 등 총 13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라이즈 매력에 많이들 매료 됐을 거 같아요
13곡이면 많이도 했네요
전체 공연의 지지와 에너지가 넘치는 평가를 받았더라구요 그럴만해요 핸드 마이크와 라이브 무대 구성도 좋았어요 쇼미러브가 특히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