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빵순
혼성 사격 단체전에 출전 좋아요 이번아육대는 색다른 종목도 많아서 풍성하더라구요!
라이즈 원빈이 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혼성 사격 단체전에 출전했는데요,
비주얼도 실력도 정말 폭발적이었어요!
SM, 웨이크원, 스타쉽 등 대형 소속사들이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가운데, ‘루키즈’ 팀으로 나온 라이즈는 신인답지 않은 집중력과 승부욕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특히 원빈은 사격 자세부터 남달랐고, 에이나는 침착하게 점수를 쌓아가면서 팀워크도 완벽했어요.
이번 혼성전은 단순한 경기 그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소속사,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요, 팬들 입장에선 색다른 조합이라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