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파자마의상 입으시고 인형에 머리띠까지 하셨는데 눈시울은 왠지 촉촉하네요 무슨 감동적인? 울컥하는? 일이 있으셨을까요 암튼 눈가가 촉촉한 모습을 보니 뭔가 짠하면서도 와중에 성찬님의 밤비비주얼이 더 돋보인다는 생각도 들고 이게 뭔 ㅎㅎ...; 성찬님 아이돌로써 모습을 오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또 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