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이번 월드 투어 기념으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점등식에 참석했더라고요. 팀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빌딩을 물들였다고 해요. 현지 팬들도 많이 왔고, 아마존 뮤직이랑 비영리단체도 함께해서 의미 있는 행사였던 것 같아요. 라이즈 멤버들이 “음악으로 위로하고 싶다”는 말도 했는데, 그 말이 좀 와닿았어요.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고, 미국 공연 계속 이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