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진짜 레전드급이에요. 조명, 구도, 표정 하나하나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자연스러운데도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시선을 뗄 수가 없네요.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로 원빈의 비주얼이 제대로 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