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백은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 새로워요. 전체적으로 신비롭고 오묘한 콘셉트라서 눈길이 가네요. 티저만 봐도 섬세한 감정선이 느껴지고 음악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엔 어떤 무대로 또 놀라움을 줄지 정말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