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Quokka102
라이즈만의 분위기로 재해석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겨울이 온 요즘도 정말 잘 듣고 있어요 ㅎㅎ
라이즈 이때 너무 좋아요!
노래도 너무 잘 뽑은 것 같아요
이상해 나 What do I do
너에 관한 건 뭐라도
신경 쓰여 난 All day
넌 만들어 My day
이 감정은 Someday
난 알고 싶어
귓가에 울린
Love is so sweet
멈출 수 없이
빠져버린 나야
네가 자꾸 궁금해 왜지
말도 안 돼
I'm not kidding
시간이 갈수록
깊어 깊어 깊어져
가는 나잖아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너무 달달하게 표현해서 더 좋았어요!
사랑의 그 걸 못 받아드리는 처음의 감정을 119랑 연관해서 한 부분이 너무 새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