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보다 계속 보다 보면 더 매력이 느껴지는 얼굴들이에요. 자극적인 인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워서 질리지 않는 비주얼이거든요. 그래서 활동할수록 팬층이 점점 두터워지는 게 이해돼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어울리는 팀이라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