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라이즈 신곡 '임파서블'(Impossible) 챌린지에 도전한 홍석천님ㅋㅋ

홍석천님이 저번에 본인의 프로그램인 

<홍석천의 보석함>에 라이즈를 초대해서

더더욱 찐팬이 되었다고 하네요ㅎㅎ

홍석천은 원빈에게 "얼마면 돼, 이젠 돈으로 사겠다"라고 드라마 '가을동화'(2002)에서 나온 배우 원빈의 명대사를 따라 했다. 그러나 2002년 생인 라이즈 원빈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어리둥절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출연 당시 웃음 포인트는 

드라마 '가을동화'(2002)에서 나온 배우 원빈의 명대사를 라이즈 원빈님께 시켜보는 거였는데요ㅋㅋ

하지만 2002년 생인 라이즈 원빈님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어리둥절해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ㅋㅋ

 

그런 라이즈 원빈님의 반응과는 별개로 홍석천님의 라이즈 원빈님에 대한 애정도 더더욱 깊어졌는데요ㅋ

 

(암튼 저번 촬영때 엄청 고생하고(?) 가신 라이즈였습니다ㅠㅠ)

 

저번에 라이즈 완전체와 함께 촬영했던게 재미있으셨는지

이번엔  

라이즈 신곡 '임파서블'(Impossible) 챌린지에 홍석천님이 도전하셨는데요ㅋㅋ

 

전 당연히 보석함의 보조MC 김똘똘님과 같이 하는 줄 알았는데

이건 최애멤버 라이즈 원빈님과 쇼타로님과 함께 '임파서블'(Impossible) 챌린지를 하셨다고ㅋㅋ

 

https://youtube.com/shorts/8Yhv8PV_ubs?si=bIEAMY02GuJCQ-Ra

 

원빈, 쇼타로 사이에서 홍석천님은 춤을 추고 엉덩이 라인을 뽐내며

윗옷을 올리는 등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ㅋㅋ

 

댓글보니 홍석천님때문에 라이즈가 안 보이긴 처음이라고ㅋㅋㅋ

그나마 라이즈 원빈님과 쇼타로님이 즐거워해주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