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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성찬이를 자연스럽게 깔고 누운게 넘 귀여워서 웃었던 장면이네요~
같은집에서 자란 애들같고 귀엽더라구용 ㅎㅎ
예고장면인데 요거 보고 빨리 보고싶어졌네요 ㅎㅎ담주도 재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