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평하게 번갈아서 넣어봤어요
처음에 테니스 먼저보고 이건 무조건이다! 했는데 커비보고 마음을 뺏겼어요
저는 후자 커비 앤톤이에요ㅎㅎㅎ
저도 커비 앤톤이요 핑크색 너무 찰떡으로 어울리고 귀여워요
저런 귀여운 의상을 이렇게 소화해내다니 ㄷㄷ 커비랑 귀여움 미쳤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의 선택도 후자 커비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커비앤톤 너무 좋아요
저도 커비 앤톤에 한표던져요 핑크핑크해서 귀여움이 넘치네요
너무너무 귀여움 가득해요 대박이네요
둘다 너무 잘어울리네요 핑크색이 엄청 잘받네요
테니스 진짜 잘어울리네여 색감도 그렇구여 ㅋㅋ 근데 커비가 워낙 생각지도 못한거라 더 와닿았던거같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