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입덕직캠이죠 하루에도 여러번 입덕하게 만드네요 사람이 그냥 반짝반짝 빛나네요 다소 단정한 블레이저 착장으로도 힙한 느낌이랑 까리함을 말아주는 원빈이의 분위기가 좋아요 제 집중력은 원빈 볼때만 발휘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