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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처럼 나온 성찬이 실물느낌의 사진이에요
이런 선배 있었으면 개근상 무조건 탔을거같은데
아쉽게도 우리학교엔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잘생긴 상이 전혀 존재하지않았음을..
성찬이 보면서 진짜 설레네요 볼하트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