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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은 뭔가 여름 감성이 가득찬 노래 같네요.
명곡이지만 지금은 또 러브119나 허그를 자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임파서블 생각이 나서 요즘 또 자주 듣고 있네요.
가사가 주는 울림이 간결하지만 희망적이어서 좋네요.
무대도 보고 있는데 언제나 느끼지만 정말 안무 개빡시 보이네요.ㄷㄷㄷ
멤버들이 그래도 다들 소화를 잘하는게 너무 대단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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