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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원빈은 "평소처럼 학교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DM이 와서 SM이라고 하시기에 사기인 줄 알았지만 속는 셈 치고 오디션을 보러 가자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M 아티스트개발 센터장은 원빈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처음 회의 때 원빈의 영상을 봤는데 울산에 살고 있는 친구라고 하더라. 서울역으로 데리러 가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보통 저희가 마중을 나가진 않는다. 스스로 회사를 찾아오는데 서울에 내리는 순간 어떤 회사라도 데려갈 수 있으니 데리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데리고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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