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머리 쓰담 설레잖아

머리 쓰담 설레잖아

좋아하는 마음은  절대로 숨길수가 없나봐요.단오에게 하루종일  부끄러워하냐고 물어보면서 쳐다보는 눈빛이 이글거려요.결국엔  하루가 일어나서  머리를 쓰담아 주는데  저 키차이 30cm라는데,내가 더 셀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