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라봉
비주얼은 고급지고 발음은 똑부러지죠. 서현진 배우 너무 좋아해요
이장우님이랑 오연서님이 주연이셨던 일일드라마
요즘 아침마다 재방송을 하네요
현진님도 여기 나오셨죠
근데 내용은 엄청 되게 ㅋㅋㅠ 막장이에요
작가분이 신사와아가씨 그 김사경님이에요
암튼 현진님 여기서 악역한테 계속 이용당하는 역할이라 마음이 아파요
와중에 비주얼은 이때도 너무나 고급지고 예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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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yoHorse804
지금이랑 또 다른 매력 있어서 새로워요 팬이면 무조건 챙겨봐야 할 영상이네요
- ouDolphin891
오자룡이 간다 시절 모습 너무 풋풋했어요 지금이랑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 luTapir136
그때 모습 다시 보니까 지금이랑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 서현진은 분위기 자체가 늘 변화를 주는 배우라 신기했어요
- edTapir181
그때 진짜 단아하고 예뻤던 기억나요 시간 지나도 그 분위기 그대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