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angaroo516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도 품격이 느껴져요. 작은 차이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검색하다 봤는데 이 드라마가 벌써 또 이렇게 됐군요
양세종님과 남녀주인공으로 열연하셨던 이 드라마
SBS에서 방영했었고 현진님 고져스하면서도 귀여운 여신 비주얼이 돋보이네요.
감독님이 드라마를 정말 화보같이 예쁘게 잘 찍어주셨어서 기억에 남아요
0
0
댓글 6
- giGazelle717
벌써 시간이 그렇게됐네요 이때 참 재밌게 봤어요
- etRaccoon769
그때 감성은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좋더라구요 시간 너무 빠르다 싶어서 순간 놀랐어요
- hilphin763
그때 감성 아직도 기억나서 다시 보고 싶어져요 서현진 연기도 완전 몰입돼서 감정 따라가게 됐어요
- byXerus366
그때 감정선이랑 분위기 아직도 생생해요 서현진 연기는 지금 봐도 공감되더라구요
- luTapir136
그때 서현진 연기 진짜 감정선 살아있었어요 지금 다시 봐도 분위기 너무 예쁜 드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