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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만 464만장이었던 미친 판매량의 손오공
정말 제대로 이 갈았다는게 느껴졌죠
진짜 세븐틴이 뭔지 보여준다는 느낌이었어요
제목처럼 만화 가사도 연상이 되고
세븐틴만의 꾸준하고 강한 열정이 느껴지는 가사와 간결하면서도 강한 멜로디
우지님의 실력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네요.
안무 역시 메가크루로 진행했는데요
윤혜림 최영준 안무가 두분과 200명이 넘는 댄서들이 총집합해 멤버들과 웅장한 무대를 연출해주셨어요.
다인원이다보니 자칫하다보면 정신사납게? 보일 수도 있는데
간결한 동작으로 오히려 더 절제미를 강조한것같더라구요
정말 기억에 오래 남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꺼내보고 혼자 세븐틴 뽕(?)에 가득 찹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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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accoon436
신고글 세븐틴의 레전드 곡 중 하나였던 손오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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