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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들 걱정할까 봐 다시 만날 날도 금방 온다는 말 남기고 훈련소로 들어갔나봐요
정한이 이어 두 번째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시작한 만큼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원우 말처럼 우리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면 금방 또 웃으면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잠깐의 쉼표가 원우한테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돌아올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날 거라는 믿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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