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몸으로 말해요’는 자신있다는 호시는 센스를 겸비한 열연을 펼쳤고, 준 역시 천재적인 설명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회전초밥의 ‘회전’을 생각해내지 못해 ‘턴테이블 스시’, ‘쟁반 스시’ 등 수없이 오답을 쏟아낸 민규, 격투기 선수의 늪에 빠져 속절없이 시간을 흘려 보낸 도겸이 재미를 안기기도 했다. 이후 꼴찌 결승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평소 가장 낮은 에너지와 여유로운 행동을 보여줬던 원우와 디에잇의 일명 ‘무기력즈’ 팀이 당번으로 당첨
진짜로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ㅎㅎ 케미가 폭발했어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