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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가 서울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했다.
6월 25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디노는 지난 4월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1가구를 90억원에 매입했으며 최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해당 면적대 거래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한강과 서울숲 조망, 극대화된 채강과 교통 접근성은 물론 사생활 보호도 우수하다는 평가 속에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지드래곤, 김수현, 한예슬 등이 이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노가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샀다는 기사가!!!
😲우와 90억이라니.. 진짜 영앤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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