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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월드컵 연맹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EWC’ 주제곡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Til My Fingers Bleed)’를 가창했다.
이 대회의 주제가를 K팝 아티스트가 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유명 힙합 아티스트 ‘덕워스(Duckwrth)’, 메달코어 밴드 ‘더 워드 어라이브(The Word Alive)’도 가창에 참여했다.
내달 10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EWC’ 개막식 무대에도 오른다. 그는 덕워스, 더 워드 얼라이브와 함께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 무대를 최초 공개
진짜로 너무나 대단하네요 !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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