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협공 배신 난무해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요

협공 배신 난무해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세븐틴은 지난 13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131 물배틀그라운드 #2 (WATER BATTLEGROUNDS #2)’를 게재했다. 전편에 이어 멤버들이 물총을 무기로 한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상황에 따라 동맹이 시시각각 바뀌는 혼전이 볼거리였다. 일찌감치 힘을 합쳐 세력을 키운 에스쿱스, 민규와 달리 연합할 타이밍을 놓친 이들은 우왕좌왕하며 진땀을 뺐다. 게임 구역이 좁아질수록 심리전은 더욱 치열해졌다. 무기 없이 ‘나 홀로 돌격’을 택한 준, “우승을 만들어주겠다”라며 ‘킹 메이커’를 자처한 우지, 은신을 고수한 버논 등 멤버마다 각기 다른 전략으로 승부에 임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네요 재밌게 봤어요 ㅋㅋ

긴장감도 있고요 ㅋㅋ

협공도 좋지만요

배신 난무할수록 더 재밌더라구요

각자 캐릭터도 뚜렷하고 매력있게 나와서 n번 보게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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