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븐틴의 ‘Ready to Love’ 좋아합니다

음에는 멜로디 때문에 눈길이 갔는데, 가사에 빠지면서 하루 종일 반복 재생하게 됐어요. 출근길이나 카페에서 들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특히 후렴 부분은 따라 부르면서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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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브릿지에서 멤버들의 하모니가 터지면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가사도 공감돼서 혼자 있을 때 듣기 딱 좋아요. 팬들끼리 이 노래 챌린지 하는 영상 보면 같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요. 세븐틴 노래는 반복해도 질리지 않고, 들을 때마다 새롭다는 게 진짜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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