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준을 배우로 만나게 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준을 배우로 만나게 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번에 준의 영화 포풍추영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 초청을 알렸더라구요 

저도 부산 국제영화제를 매년 가고 있어서 올해는 포풍추영 기대하고 있어요 

영화가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서울에서 무대인사도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번 영화에서 양가휘의 또 다른 양아들 후펑 역으로 출연, 악역 연기를 한다고 해서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중국에서 이미 반응이 좋다고 해서 저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얼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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