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을 같이 즐기자는 주제로 동료 아티스트랑 지인들까지 모여서 음악을 나눴다니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벌써 한 발 먼저 앨범을 경험한 거라서 부럽다는 생각도 했어요 K팝 아티스트랑 오프라인 이벤트를 메타가 연 게 처음이라고 그것도 신기하고요 29일 정식 발매되면 앨범 전체를 듣고 싶어서 카운트다운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