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오래 좋아해서 알게 된 친구들도 있고 해설도 했다. 프로에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제가 모르는 선수 없을 것"이라고 하며 선수들을 향해 "저한텐 연예인 같은 분들이신데 매니저로서 좋은 활기를 불어넣겠다 라고하더라구요 진짜로 열정적이더라구요 !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