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여자배구 찐팬 이라는 점에 놀랬어요 ~ 부승관은 "여자 배구를 20년째 좋아하고 있다. 2005년 V리그 출범했을 때부터 정관장 팀을 좋아했다" "사람들이 저를 정관장 팬으로만 생각하는데 진짜 배구에 진심이라서 작년에는 배구 경기를 다 봤다"며 직관 출석뿐 아니라 배구 강습까지 대단한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