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Octopus123
표정도 노련해보이네요 멋져요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보스(BOSS) 2026 봄/여름 패션쇼 런웨이에 깜짝 등장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패션쇼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산업 디자인 거장 디터 람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한 에스쿱스는 첫 워킹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와 노련함을 보여주며 패션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패션쇼 참가는 에스쿱스가 '2025 멧 갈라' 참석에 이어 글로벌 패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스쿱스 님이 패션쇼에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도 인상 깊었는데, 피날레를 장식했다니 정말 대단했어요.
'2025 멧 갈라' 참석에 이어 연이은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며 패션계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했어요.
첫 워킹인데도 노련하고 카리스마 넘쳤다는 기사를 읽으니, 그의 다재다능함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원본
https://www.bntnews.co.kr/Brand%20News/article/view/bnt20250926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