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하자마자 신나게 물 건네면서 파이팅! 외치는데
김연경 감독이 매니저 잘하네~ 하니까 분위기 확 좋아졌잖아요ㅋㅋ
근데 바로 다음에 연속 실수 나오니까 슬쩍 멀어지는 거 보고 스튜디오도 다 웃음 터짐
이숙자 위원이 분위기 좋을 때만 옆으로 간다는 말이 찰떡이었어요ㅋㅋ
그래도 부승관이 현장 분위기 풀고 김연경 감독도 웃게 해준 거 보면,
진짜 분위기 메이커 역할 제대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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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하자마자 신나게 물 건네면서 파이팅! 외치는데
김연경 감독이 매니저 잘하네~ 하니까 분위기 확 좋아졌잖아요ㅋㅋ
근데 바로 다음에 연속 실수 나오니까 슬쩍 멀어지는 거 보고 스튜디오도 다 웃음 터짐
이숙자 위원이 분위기 좋을 때만 옆으로 간다는 말이 찰떡이었어요ㅋㅋ
그래도 부승관이 현장 분위기 풀고 김연경 감독도 웃게 해준 거 보면,
진짜 분위기 메이커 역할 제대로였어요
여기에 나왔나요?? 못봤는데....승관님 센스넘치죠
매니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네요 연경님과 케미가 너무 좋아요
승관의 센스는 진짜 타고난 것 같아요. 팬들도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승관이 센스는 진짜 넘사라 감탄했네요 오늘도 부돌이 덕분에 기분 좋아져요
부승관 매니저님의 센스와 눈치는 정말 타고난 것 같아요. 덕분에 경기 현장 분위기가 유쾌해지고 모두가웃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