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11월 7일 첫 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한 편씩, 총 4부작을 선보일 예정 세븐틴이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 현재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무대 위 세븐틴의 모습과 응원봉을 든 팬들의 장면이 담겼으며, 흑백 이미지로 표현해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상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