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와 버논이 홍콩의 상징인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 ‘잠들지 않는 도시’ 홍콩의 나이트라이프를 체험했다. 홍콩관광청은 두 멤버가 홍콩의 야경과 미식을 직접 즐기며 글로벌 팬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전달 민규와 버논은 홍콩을 대표하는 전통 범선에 탑승해 빅토리아 하버를 가로지르며 황홀한 야경을 감상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너무 훈훈하고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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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가리깃겟
와 홍콩인가요 넘 재밌
겠네요 멋져요
apOctopus123
훈훈하네요 야경이 멋져요
sjOstrich739
훈훈하네요
배경도 멋져요
kiming54
아 둘이 홍콩갔던게 홍콩관광청 초대였었군요ㅎㅎ가족들도 함께 간거 같더라구요
54Salamander305
나이트라이프를 체험했군요 ㅎㅎ
민규와 버논 덕분에 홍콩으로 여행가시는분들 많으시겠네요
smj5291
훈훈하거 보기좋아요
야경멋지네요
팔월일일
훈훈한 분위기에요. 배경도 정말 멋지네요.
jsBaboon201
홍콩관광청에서 보여준 사진에 나온 두 사람 너무나 멋지네요. 빅토리아 하버 정말 사진도 잘 나오고 홍콩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