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잠자기 전 세븐틴 실물 본 후기를 적어요

잠을 자려고 하니 너무 아쉬워 예전에 세븐틴 멤버들을 봤던 후기들을 적어보아요

승관이는 실제로 보면 이목구비가 정말 이쁘고 동글동글해요 이쁘게 생겼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말라서 놀랐어요 보고 있으면 같이 놀고 싶은 느낌이에요

도겸이는 미술에 나온 작품 같은 느낌이랄까 연필로 스케치한 느낌이에요 딱 봐도 훈훈하고 너무 잘생겨서 학창시절 인기가 많을거 같아요

호시는 실물 봣을때 당시 스모키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날티가 미쳤어요 피지컬도 생각보다 좋았고 너무 카리스마가 있어요

슈아는 슈아만의 특유한 분위기가 있어요 사람 자체에서 아우라가 느껴지는 무언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에요 피부톤은 어두운데 웃는 얼굴이 진짜 이뻐요 그냥 잘생기고 이쁘고 다해요

에스쿱스는 그냥 이뻐요 사진으로보나 실제로보나 이목구비가 정말 화려하고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생겼어요 피부는 쿨톤 제대로에요 정말 하얗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