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님 볼때마다 정말 섬세한 색깔들로 그려낸 한편의 그림 같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데뷔때부터 유명세를 절로 얻을만했던 완벽한 비주얼이죠 데뷔10주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려한 존잘 비주얼이네요 단 하루라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은..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