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Jackal772
와,,부석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보기만해도 웃음이나네요
도겸이 고민 상담을 많이 받는 이유가 리액션을 잘해주고 잘 들어주기 때문이라는데
그냥 착한 사람이 아니라 상대 말을 진짜로 받아주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고
도겸이 착하다는 말 싫어하는 이유도 책임감이랑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라는 게 보여서
더 멋있게 느껴졌어요
부석순 안에서의 역할 분담 이야기할 때도 재미있었어요
승관은 홍보랑 마케팅 호시는 무대와 음악 도겸은 묵묵히 들어주는 역할이라는 게
세 사람 조합이 왜 잘 맞는지 딱 보였어요
승관이 콘서트에서 도겸 울리려고 사랑해 외쳤다는 이야기는 웃기면서도
두 사람 사이가 얼마나 깊은지 느껴졌어요 무대 위에서 서로를 보면서
연습생 시절 떠올리고 울컥한다는 말도 진짜 오래 같이 걸어온 친구들이라서 가능한 감정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