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바쁜 스케줄인데도 정말 여자 배구 발전을 위해서 정말 많이 도움을 준 것 같고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시즌2도 했으면 참 좋았겠어요.
신인감독 김연경 스페셜 방송 보면서 부승관이라는 사람의 진심이 더 또렷하게 보였어요
그냥 예능 출연자로 참여한 게 아니라
정말 원더독스의 한 구성원처럼 프로그램 안팎을 다 챙기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새벽 2시에 촬영이 끝나는 일정인데도
잠깐 생긴 휴식 시간에 단체 관람 행사로 달려왔다는 이야기는 듣는 순간
진짜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근데 그걸 달려온거에요
현장에 도착해서도 자기 이야기보다는 선수들 응원부터 먼저 부탁하고
시즌2 얘기까지 꺼내면서 관객들 분위기를 띄우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김연경 감독이 아이돌 같아라고 말할 정도로 바쁜 와중에도 달려온 모습에서
이 사람이 얼마나 이 프로그램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었어요
예능을 통해 웃음을 주는 역할을 넘어서
함께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존재라는 게 이번 방송에서 확실히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뿌 매니저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