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빵순
겨울 밤을 채울 도겸과 승관의 Blue 너무좋아요 메보즈 의 음색으로 듣는 노래 넘 감미로워요!
소야곡이라는 앨범명이 주는 온도가 도겸과 승관의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밤에 조용히 흘러나올 것 같은 감정들이 여섯 곡 안에 차곡차곡 담겨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커졌어요
타이틀곡 Blue는 제목만으로도 겨울의 공기와 닮아 있어서 더 궁금해졌어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노래한다는 설명이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에요
도겸과 승관이 함께 쌓아올릴 하모니가 어떤 색으로 번질지 상상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