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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지 않아.이게 6년전이라니 정말 오래됐네요.처음들었을때부터 울고싶지 않아 후렴구가 좋아서 계속 따라서 불렀던것같아요.이때도 민규가 눈에 띄었는데 아주어렸네요.절도있는 춤 칼군무의 정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