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아낀다에서 후렴에 정한이 머리쓸어넘기면서 노래부르잖아여
그떄 반했어요..너무 잘생겨서
그냥 잘생겼다는 말보다는 이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
그래서 짧은머리가 상상이 안되는거예요
근데 또 막상 잘랐더니 개존잘이라 더 반해버림
정한처럼 긴머리 잘어울리는 남자 흔하지 않은데 그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