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박수' 노래중에 나오는 특이한 가사인데요ㅎㅎ 용기를 내서 이불 덮고 소리 질러ㅋㅋㅋ 상당히 소심한 용기네요ㅋㅋ 생활소음과 층간소음때문에 고통받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배려 가득한 용기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