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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거의 6년이 된 노래같은대 가사가 공감이가고 쓸쓸한 가사와 맬로디가 공감가요
공허함이 느겨지는 가사가 인상적이고 새븐틴매력을 잘 살리는 노래같아요
신인만 낼수있는 풋풋한 느낌을 잘 살린것같아서 영상을 보면 대뷔초의 새븐틴이 너무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