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같은 플레디스 직속 후배라 그런지 승관이가 열심히 응원해주네요.
소속사 후배 남돌이 처음이라 세븐틴도 저희 캐럿도 신기하고 좋네요
선배미 뿜뿜하는 세븐틴 너무 좋아요 언제 이렇게 멋진 선배그룹이 되었을까요
아직도 제 눈에는 만세 예쁘다 하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