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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타이틀곡 러브, 머니, 페임에 대해
소개했는데 ...
준이는 최근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의 음악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많이 봐달라 전했다고 하네요..
버논 역시 "세븐틴의 이전 타이틀곡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며 "힘을 뺀 느낌이라고 할까. 이런 무드의 노래도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좀 더 세련된 음악과 무대로 찾아오는
세븐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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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nWombat800
신고글 세븐틴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의 음악으로 무대를 즐기다!…힘을 뺀 이지 리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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