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븐틴 준, 시대극 연기 도전 중국 드라마 '운귀희사' 출연 기대되네요

세븐틴 중국인 멤버 준이 중국 드라마 '운귀희사'로 판타지 코미디 시대극에 배우로 도전한다고 해요
준은 지난 15일 촬영을 시작한 '운귀희사'에 문량진(闻良辰) 역으로 출연하는데 
'운귀희사'는 중국 웹소설 '당전(唐砖)'을 각색한 동명 드라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서 공개됩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당전'은 지난 2018년 공개 당시 아이치이(iQIYI)의 인기 차트와 

급상승 차트 1위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드라마로 정의를 추구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이들의 이야기가 판타지 코미디 시대극입니다

준이 맡은 문량진은 이번 시즌에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로 지난해 청춘물인 웹드라마 '독가동화(独家童话)' 

주인공을 맡은 준은 이번에 연기력을 재차 입증한다는 목표라고 합니다

준은 앞서 진행된 드라마 크랭크인 행사에서 "시대극 출연은 제게 새로운 도전"이라며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을 원동력 삼아 캐릭터를 소화하겠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해요

세븐틴 그룹 활동도 바쁠텐데 연기도 도전하고 찾아보니깐 2006년부터 연기를 해서 신인상도 받았더라구요

이번 역할도 잘 할것 같아요